모더나 테라퓨틱스(Moderna)는 지난 화요일, 투자자와 분석가에게 다양한 바이러스에 대한 보호 기능을 제공 할 9 가지 mRNA 백신의 파이프 라인에 대한 개요를 제공했다. 모더나 테라퓨틱스는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의 임상에 가장 빨리 진입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회사의 프리젠테이션은 백신에 대한 좋은 배경과 모더나 테라퓨틱스의 백신 생성 기술이 이전 기술과 어떻게 다른지 보여 주지만 화요일에 주가를 높인 것은 1 단계 임상 시험 테스트 mRNA- 1893, 지카 바이러스 백신. 백신의 10 마이크로그램 용량은 94.4 %의 혈청 전환율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갖지 않는 것에서 항체를 갖는 것으로가는 환자)을 생성 하였기 때문이다. 더 인상적으로, 30 마이크로그램 용량으로 치료받은 23 명의 환자 모두 혈청 전환이 있었다.
Moderna는 또한 이미 Zika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보유한 환자에 대해 백신을 테스트했다. 10 마이크로그램 용량을 받은 환자의 50 %와 30 마이크로그램 용량을 받은 환자의 75 %가 두 번째 백신 접종 후 항체가 4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데이터는 Moderna의 mRNA 기술이 환자가 면역계가 반응하는 바이러스성 단백질을 발현시켜 항체를 생성하는 치료법을 만들 수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Moderna의 후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SARS-CoV-2 백신인 mRNA-1273에 대해서는 1. 회사가 면역 반응을 생성하는 데 사용할 올바른 코로나 바이러스 단백질을 선택했는지 여부 2. 생산된 항체가 실제로 환자가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현하지 못하게 하는지 여부 의 2가지 의문이 있다.
지금까지, mRNA-1273에 대한 1 상 임상 시험에서 15 명의 환자는 2 개의 더 낮은 용량을 받고, 지난 주에 가장 높은 용량을 받을 15 명의 환자 그룹에 등록 하였다.
불행하게도 Moderna는 백신의 날 발표 기간 동안 해당 연구에서 어떤 데이터도 공개하지 않았다.
출처 : the motley fool
아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임상결과를 공개하는 대에는 성급한 시기가 맞는 것 같다. 하지만 mRNA 백신 플랫폼 자체의 입증이 되어 간다면 코로나 바이러스의 임상 결과도 희망적이라고 생각한다. 조금 기다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