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코로나 바이러스1 이스라엘, 코로나19 진단키트 몰래 수입, 모사드 동원 이스라엘 정부는 정보기관인 모사드를 동원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수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사드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키트 10만개를 해외에서 은밀한 경로로 수입 해왔다고 예루살렘포스트는 보도했다. 이스라엘이 공식적인 통로가 아닌, 정보기관 모사드를 통해 진단 키트를 들여온 대에는 외교적인 이유가 있다. 이스라엘은 공식적으로 외교관계가 없는 나라에서 진단키를 수입해 오고, 이스라엘 국내에서 판매 되는 것이 표면화 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예루살렘 포스트는 전했다. 키트를 수입하는 것 외에 이스라엘을 다른 방법으로도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스라엘 대내 정보기관인 신베트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바이러스 확신자의 위치추적을 휴대폰을 통해 시.. 2020. 4. 4. 이전 1 다음